덴마크의 한 동물원이 맹수들의 먹이로 이용할 목적으로 건강한 단어와 소형 반려동물을 기부받고 있습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6일(현지기간) BBC의 말에 따르면 덴마크 북부 올보르에 위치한 올보르 동물원은 이달 8일 인스타그램을 따라서 "작은 반려동물을 동물원에 기부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라는 고양이 사료 타이틀의 글을 올려 닭·토끼·기니피그 등은 저들 동물원의 포식자들에게 결정적인 먹이라고 설명했다.
특별히 유라시아 스라소니(Eurasian lynx)는 자연에서 사냥하던 것과 비슷한 온전한 먹이를 통해 본능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처럼 방법이 요구된다고 강화했다.
동물원은 "육식동물들은 털과 뼈가 남아 있는 사체를 따라서 최대로 눈에 띄지 않는 식사를 하게 완료한다"며 "기증받은 동물은 숙련된 직원이 인도적으로 안락사시키며 이 상황은 영양·행동·복지를 전부 고려한 선택"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이어 "우리는 동물 복지와 전문성을 지키기 위해 자연의 먹이사슬을 모방할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며 "사료 낭비를 낮추고 포식자의 본능을 유지할 수 한다는 점에서 기증은 유의미하다"고 덧붙였다.
기증은 주말에만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4마리까지 응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부받은 애완동물이 먹이로 공급되는 포식 동물에는 유라시아스라소니 외에도 사자, 호랑이 등이 포함돼 있을 것입니다.
올보르 동물원 부원장 피아 닐슨은 "수년간 포식동물에게 소형 가축을 먹이로 공급해왔다"며 "이 문제는 생태학적으로 정당한 방법이며 덴마크 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보내야 하는 동물이 다른 목숨을 위한 먹이로 쓰일 수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대부분이다"고 밝혀졌다.
동물원은 게시글 말미에서 "이러한 순환을 따라서 어떤 목숨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기부를 바라는 이들은 동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절차를 확인해서달라고 안내했다.
그런가하면, 일부에서는 "덴마크에서 동물에 대한 무관심이 끔찍한 수준"이라고 지적했고 "반려동물을 먹이로 주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는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
동물원 측은 논란에 대한 언급은 별도로 하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수년간 육식동물에게 작은 가축을 먹여왔다고 이야기하였다.